민주당 전주을 경선 오락가락 논란 확산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경선이
지도부의 갈지자 행보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초 5인 경선에 포함시킨 김윤태 교수가
사퇴하자, 컷오프했던 고종윤 변호사를
청년 후보로 참여시켰습니다.
당초 발표 이후 이틀 만에 두 차례나
참가 대상이 바뀌면서, 공천 절차에 대한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주을 선거구는 이에 따라 고종윤, 양경숙, 이성윤, 이덕춘, 최형재 후보 등 5명이 다음 달 3일과 4일 100% 국민참여로
1차 경선을 치러, 상위 두 명이 6일과 7일 결선투표를 실시합니다. (JTV 전주방송)
지도부의 갈지자 행보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초 5인 경선에 포함시킨 김윤태 교수가
사퇴하자, 컷오프했던 고종윤 변호사를
청년 후보로 참여시켰습니다.
당초 발표 이후 이틀 만에 두 차례나
참가 대상이 바뀌면서, 공천 절차에 대한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주을 선거구는 이에 따라 고종윤, 양경숙, 이성윤, 이덕춘, 최형재 후보 등 5명이 다음 달 3일과 4일 100% 국민참여로
1차 경선을 치러, 상위 두 명이 6일과 7일 결선투표를 실시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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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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