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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 학부모, 정주여건 개선 희망

2022.10.09 20:30
이달부터 서울에서 전북으로
농촌유학을 온 학생들의 부모가
정주여건 개선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주거지를 무료로 제공받고
추가로 80만 원의 생활비까지 받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지만,
주변에 가로등이 부족해
밤에 거닐기가 무섭고
편의점 같은 시설이 부족한 건
조금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농촌유학을 통해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보고
올해 27명의 서울 초등학생을
전북으로 유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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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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