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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 현장 '산재 사고' 5년간 33명

2022.10.09 20:30
지난 5년간 새만금 사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고를 당한 노동자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새만금 남북도로와 새만금박물관,
새만금 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지난 5년간 산업재해로 1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흥 의원은 앞으로도 새만금에서
여러 공사를 앞둔 만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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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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