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고생 시내버스 무상 이용 지원
시내버스를 무상으로 타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군산시는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지원 조례를 만들어
내년 7월부터 고등학생에게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하고,
2024년부터는 중학생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중고생 6천2백여 명이
무상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한 해 43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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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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