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교, 혁신학교에 기초학력 강화한 개념"
집중적으로 투자한 혁신학교와
서거석 교육감이 강조하는 미래학교를 놓고 교육계의 혼선이 커지자
서 교육감이 두 교육정책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거석 교육감은 수업의 혁신과 학교자치,
그리고 민주적 학교문화가
혁신학교의 강점이라면서,
미래학교는 혁신학교의 이런 특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혁신학교에서 부족했던 기초학력에도
큰 관심을 두는 게 미래학교라면서
교육감이 바뀌었다고
혁신학교가 차별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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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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