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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속도로 휴게소 향토매장 판매액 저조

2022.10.10 20:30
전북권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 설치된
향토매장, 이른바 행복장터의 판매액이
다른 7개 권역보다 저조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전북권 행복장터는 16곳으로
20곳인 대구경북권에 이어
16곳인 충북권과 함께 두 번째로 많지만
3년간 판매액은 54억 원으로 전남권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파는 행복장터는
도로공사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면
지자체가 건물을 짓고 운영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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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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