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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전북 농축협 금융사고 23건...4번째로 많아

2022.10.10 20:30
지난 2017년부터 전북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 등 금융사고가 2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올해만 5건 등 지난 2017년 이후
모두 23건의 금융사고가
전북 농축협에서 발생해
경기와 경남, 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고 밝혔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처벌 강화와 관리 감독 상시화 등
금융사고를 근절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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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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