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만금 해상풍력 '바다의 대장동' 수사 촉구
회사가 외국계 기업과 주식 매매계약이
체결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산업통상자원위 의원들은
이 사건이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민낯을 드러낸 '바다의 대장동'이라며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서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