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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산재 전문병원 설립 시급"

2022.10.07 20:30
전라북도 산재 전문병원의 설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연구원은
2020년 기준으로 요양이 필요한
전북의 산업재해 환자는 3,998명,
요양 재해율은 0.7%로 전국 평균인
0.57%보다 높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에 산업재해를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없어
환자들이 광주나 대전, 서울로 치료를
받으러 가고 있다며
산재전문병원 건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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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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