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우분고체연료화 사업' 타당성 검증해 결정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주민들과 의견을 모았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2018년부터 2백억 원을 들여
완주군 비봉면에
소 분뇨를 고체연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장 조성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수질 오염 등 환경 피해를 주장하며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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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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