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악취 배출 사업장 55곳 적발
전라북도는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산업단지와 축산단지 등을 점검해
악취 배출 사업장 5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6곳을 고발하고
25곳은 과태료 처분,
44곳은 개선 명령 등 행정 처분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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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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