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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1만 78명

2022.09.28 20:30
평준화 지역인 전주와 익산, 군산의
내년도 고등학교 신입생이
올해보다 1천여 명 늘어난
1만 7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황금돼지해로 불린
지난 2007년에 출생자가 많아
모처럼 고등학교 신입생 정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6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군산과 익산은 각각 1,900명가량입니다.

39곳에 이르는 평준화 일반고는
오는 12월 26일부터 사흘 동안
원서를 접수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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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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