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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원광대 권역 외상 센터 실태조사

2022.09.28 20:30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 병원을 찾아서 3시간을 헤매던
청년이 다리를 잃은 사건과 관련해
원광대 권역외상 센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그리고 외부 전문가와 전라북도 관계자 등 8명은 어제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원광대 권역외상 센터에서
당시 의료진들을 상대로
환자를 수용하지 못했던 원인 등을
조사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응급의료위원회에 상정할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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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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