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진 전주시의원 음주운전하다 적발돼
음주운전을 하다가 또 적발됐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한승진 전주시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밤 10시쯤,
전주의 한 도로에 차를 세우고 잠들었다가
시민이 창문을 두드리자 앞에 세워진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송상준 전주시의원은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1천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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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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