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찾은 이재명 "본분 잃은 일꾼들은 해고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3월21일 오후 군산, 촬영 JTV 변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21일) 오후 군산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군산 근대문화역사거리를 돌며 시민들을 만난 뒤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듯 “주인을 탄압하면 종이 아니라 침략자 아닌가. 본분을 잃어버린 일꾼들은 해고해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좀 잘해라, 정신 차려라, 너 그러면 안 된다.’ 수없이 말로 해도 안 되면회초리로 치고, 그래도 안 되면 ‘너는 이제 국민을 대리할 자격이 없어. 집에 가’라고 해야 한다”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월 10일은 심판의날이다.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보여줄 준비되어 있나. 주인을 배반하는 권력자들이 어떤 말로를 보여주는지 확실히 증명합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대표는 군산 근대문화역사거리를 돌며 시민들을 만난 뒤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듯 “주인을 탄압하면 종이 아니라 침략자 아닌가. 본분을 잃어버린 일꾼들은 해고해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좀 잘해라, 정신 차려라, 너 그러면 안 된다.’ 수없이 말로 해도 안 되면회초리로 치고, 그래도 안 되면 ‘너는 이제 국민을 대리할 자격이 없어. 집에 가’라고 해야 한다”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월 10일은 심판의날이다.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보여줄 준비되어 있나. 주인을 배반하는 권력자들이 어떤 말로를 보여주는지 확실히 증명합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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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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