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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동보조기기 배상보험 모든 시민 확대

2024.04.07 20:30
전주시가 전동휠체어처럼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다 사고가 나면 보험금을 받는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했습니다.

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가 필요 없고
보험금은 최대 5천만 원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 보험을 도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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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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