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비응항 방치 폐기물 조만간 처리될 듯"
1년 넘게 방치된 불법 폐기물이
조만간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시는 지난 6월
불법 폐기물이 방치된 부지와 건물을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새 주인이
석 달 안에 폐기물을 치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폐기물은 2천5백 톤가량으로
1년 넘게 방치되면서,
비응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지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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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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