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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학교기업 물품도 우선구매 대상 포함 추진

2021.08.09 20:30


특수교육 기관의 생산품도
우선 구매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낸
장애인 복지법 개정안은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생산품을
판매하는 학교기업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우선 구매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권인숙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관련 제품 판매와 유통이 더욱 활발해져,
장애인 학생들의 직업훈련 환경과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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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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