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0대 기업 중 전북 기업 12곳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전국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12곳으로
한 해 전보다 3곳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기업의 매출은 8조 원으로
1,000대 기업의 전체 매출 가운데
0.35%에 불과했습니다.
또 1,000대 기업의 87%는
수도권과 영남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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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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