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주-김천간 철도 등 영호남 사업 촉구
철도와, 전주-무주간 고속도로 등 영호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4개 사업의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토 불균형과 국민분열은
대한민국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지만
이들 사업은 경제성 논리에 밀려
오랜기간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운천 위원장은 영호남을 발전시켜
균형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열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이 두 지역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