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 시장 온라인 장보기·맥주 체험장 도입
전주 모래내 시장이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특화시장으로 탈바꿈합니다.
전주시는 내년까지 9억 2천만 원을 들여
모래내 시장에 온라인 장보기를
도입하고, 수제 맥주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제로페이와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 상인들의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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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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