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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상승률 9.17%...장수군 13% 최고

2021.05.28 20:56


전라북도가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9.1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장수군이 13.1%로
가장 높았고, 군산시가 5.33%로
가장 낮았습니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전주시 고사동의 한 상가로
1제곱미터당 739만 원입니다.

시군은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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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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