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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으로 자퇴 대학생 증가

2021.05.26 20:54


코로나19로 시작된 비대면 수업에 대한
불만이 높아진 가운데 도내 대학들의
자퇴 학생 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알리미의
중도탈락 학생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북대 593명, 군산대 442명,
원광대 724명의 학생이 자퇴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대학마다
최소 30명에서 최대 5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원격수업이 보편화하면서 재수생과
반수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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