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설업체 1분기 공사 수주 2,820억...14% 증가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도내 건설업체 공사 수주액은 2,8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가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제한과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 같은
지역건설 활성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새만금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의 경우
지난 2018년에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 기준을
개정한 결과
개정 전 15%였던 지역업체 수주율이
3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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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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