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돕기' 전주시민 행렬 이어져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하는
전주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얀마 유학생과
미얀마 민주화지지 전주연대는 이달부터
'미얀마의 봄'을 응원하는 티셔츠와
미얀마 전통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팔아 지금까지 7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시 공무원들은 자발적으로
1,700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학업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유학생 13명에게
7월까지 도서관과 한옥마을의
생활방역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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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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