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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학창업펀드 57억 원으로 늘어

2022.11.05 20:30
학생과 교수들의 창업을 돕는
전북대의 대학창업펀드가 57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전북대는 지난해 27억 원의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한 데 이어
올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모태펀드에 추가로 선정돼
3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57억 원의 창업펀드 가운데 65% 이상은
반드시 학생 창업에 투자해야 되고,
나머지는 일반기업 투자와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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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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