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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도내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없어"

2024.03.29 20:30
전북선관위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도내 사전투표소 233곳을 모두 조사한 결과불법 카메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도 지금까지 관련 신고는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8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신고에 따라 수사를 나서
어젯밤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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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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