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전북대·원광대, 의료용 대마 국산화 추진
전북대와 원광대가
100퍼센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의료용 대마의 국산화에 나섭니다.
전북대는 LED 식물공장을 활용해서
원광대와 함께 환각성분은 줄이고
치료성분은 높이는 의료용 대마 생산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법 개정으로 뇌전증과 치매 등에
의료용 대마를 쓸 수 있지만 모두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수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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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의료용 대마의 국산화에 나섭니다.
전북대는 LED 식물공장을 활용해서
원광대와 함께 환각성분은 줄이고
치료성분은 높이는 의료용 대마 생산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법 개정으로 뇌전증과 치매 등에
의료용 대마를 쓸 수 있지만 모두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수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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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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