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기관 평가...생물산업진흥원 '가', 문화관광재단 '라'
전라북도의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생물산업진흥원과 군산의료원,
그리고 전북연구원이 가 등급을 받았고
문화관광재단은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가 등급을 받은 3개 출연기관의 직원들은
130%의 성과급을 받지만,
라 등급인 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의 성과급은 70%로 줄어듭니다.
또 라 등급인 문화관광재단은
내년에 정원을 늘릴 수 없고
호봉 승급도 0%라는 불이익을 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엄격한 경영평가를 통해
출연기관의 경쟁력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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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산업진흥원과 군산의료원,
그리고 전북연구원이 가 등급을 받았고
문화관광재단은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가 등급을 받은 3개 출연기관의 직원들은
130%의 성과급을 받지만,
라 등급인 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의 성과급은 70%로 줄어듭니다.
또 라 등급인 문화관광재단은
내년에 정원을 늘릴 수 없고
호봉 승급도 0%라는 불이익을 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엄격한 경영평가를 통해
출연기관의 경쟁력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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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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