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일 연속 감소세, 확진자 272명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전북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272명으로 이틀 연속 2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17명, 군산이 52명,
익산이 34명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8%이고
1,608명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