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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외식업체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2022.06.08 20:30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도내 외식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최대 지원 금액은
식품 제조가공업이 2억 2천만 원,
모범·향토음식점 1억 2천만 원
식품 접객업 7천만 원입니다.

융자 조건은 금리 연 1%에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희망하는 사업자는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영업 허가가 난 지 6개월이 안 됐거나 휴·폐업한 업소 등은 제외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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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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