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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변화의 바람 부나?
이번 선거에서
단체장 16명 가운데 10명이
새 얼굴로 바뀌면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도지사 김관영, 교육감 서거석
도지사에는 82%가 넘는
지지를 받은 김관영 후보가,
교육감에는 서거석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정당마다 희비 엇갈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선전하고
국민의힘은 약진한 반면
정의당은 추락하는 등
정당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번 선거에서
단체장 16명 가운데 10명이
새 얼굴로 바뀌면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도지사 김관영, 교육감 서거석
도지사에는 82%가 넘는
지지를 받은 김관영 후보가,
교육감에는 서거석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정당마다 희비 엇갈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선전하고
국민의힘은 약진한 반면
정의당은 추락하는 등
정당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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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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