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사고 사망자 2분기 최다
4월에서 6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1년부터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한 해 평균 사망자 13.3명 가운데
2분기 사망자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부터 2달 동안
음주 운전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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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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