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소비자심리지수 94.7...여전히 부정적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4.7로
한 달 전보다 0.6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전국 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4개월 연속 넘고 있어 대조적입니다.
주요 지수에서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은
지난달 수준을 유지했고,
현재 경기판단은 하락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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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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