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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무직 인권침해한 간부 징계 촉구

2022.07.11 20:30
민주노총 전북평등지부가
공무직 직원들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전주시 인권위원회가 결정한
전주시 보건소 간부의 빠른 징계를
전주시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전주시 인권위가 권고한
피해자 보호조치와 사과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소 측은
해당 간부가 인권위 결정에 대해
이의 신청을 낼 예정이라며
이의 신청에 대한 인권위 결정이 나오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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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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