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요리 축제 'NS 쿡 페스트' 익산서 열려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하림 공장,
퍼스트 키친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경연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일반인 70팀, 고등학생 20팀,
익산의 대물림 맛집 10팀 등 100개 팀이
참여해 요리 실력을 겨뤘습니다.
그동안 서울에서 열렸던 NS 쿡 페스트는
지난 2020년부터 대회 장소를
익산으로 옮기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2년간 열지 못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익산에서
대회를 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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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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