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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0년간 전북 추석 연휴 화재 113건

2021.09.11 20:30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에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11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두 명이 다치고,
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 시설이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21건, 차량 18건 순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음식물 조리와 장거리 주행이 많아지면서 
평소보다 화재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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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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