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도내 11개 시군, 지방소멸 위기지역 지정될 듯

2021.09.11 20:30
도내 11개 시군이 지방소멸 위기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토연구원에 맡긴
지방소멸 대응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에서 전라북도에서는 모두 4곳이 위험지역으로,
7곳은 우려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구체적인 시군명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전주와 군산, 완주를 제외한 11개 시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해당 지역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