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확장 이전
확장 이전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심장과 뇌혈관 치료를 위한
진료실과 검사실 등을 확충하고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센터를 넓히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연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보건복지부 운영사업평가에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1위에
선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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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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