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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농작물 피해 규모 소폭 증가

2019.09.08 01:00
태풍 링링으로 인한 도내 농작물 피해
규모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벼가 쓰러지거나 과일이 떨어진 면적은
천 309헥타르로 어제보다 75헥타르 가량
늘었습니다.

도로 3곳과 주택 12동 파손을 비롯해
모두 41건의 피해 상황은 어제와 변동이
없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 대부분 응급복구가
마무리돼, 추가 조사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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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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