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세자금 악용' 7억 가로챈 2명 구속 송치
청년 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악용해
대출금을 가로챈 일당 10명을 검거하고
범행을 주도한 폭력배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뒤
임대인과 계약을 해지하고
대출금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7억 3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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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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