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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관 사칭 전화금융사기 피해액 67억 원

2023.12.19 20:30
전북경찰청은
기관을 사칭하는 형태의 전화금융사기
피해액이 지난해 49억 원에서
올해 67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사기범들이 주로 건강검진센터의
신체검사 통보서나 대학 합격 확인
문자인 것처럼 접속을 유도해
악성앱을 설치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휴대전화 문자는 바로 삭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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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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