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중독 환자 195명..."겨울에도 주의"
전라북도에서 올해 200명에 가까운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식중독 환자는 모두 195명으로,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가 46%,
살모넬라 23%, 비브리오 8% 순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진 겨울에도 환자가 발생하는 만큼,
음식물 취급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식중독 환자는 모두 195명으로,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가 46%,
살모넬라 23%, 비브리오 8% 순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진 겨울에도 환자가 발생하는 만큼,
음식물 취급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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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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