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뒤쪽 번호판'도 단속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91명이 사망한 가운데
교통단속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북경찰청은
내년 1월부터 전주, 군산, 익산 네 곳에
뒤쪽 번호판 단속용 장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 장비는
차량의 난폭운전을 감지해
뒤쪽 번호판을 촬영할 수 있어,
일반 차량은 물론 앞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도 단속할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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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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