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업체 업황 하락...내수 부진 영향
도내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들의
경영 상황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지수는 68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지수도 3 포인트 하락한
59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 모두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꼽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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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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