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업체감경기 악화...8월 전망 더 나빠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지수는 76으로
한 달 전보다 4포인트 낮아졌고,
비제조업 지수는 66으로 같은 기간
7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은 인건비 상승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크다고 밝혔으며,
다음 달 기업 경기 전망은 이달보다
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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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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