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일 된 아기 시신 유기 친모 구속
태어난 지 열흘 남짓 된 아기의 시신을
유기한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17년
전주에서 낳은 아기가 숨지자
바다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외출하고 집에 와보니
아기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