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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우범기 시장 "경제산업도시로 탈바꿈"

2023.07.05 20:30
우범기 전주시장이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030년까지 전주를 경제산업 도시로 바꿔 놓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우 시장은 이를 위해 새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존 제1, 2 산단을 첨단화하는 등
3조 4천억 원을 투입해 기업 460개를
유치하고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의 성과로는 도심 규제 완화와
야구장 철거, 전주역사 개선사업 등을
꼽았습니다.

우시장은 지난 3월에 논란을 빚은
전주천과 삼천의 버드나무 무단 벌목은
아쉬운 행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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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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