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기업유치실장에 천세창 전 특허청 차장
기업유치지원실장 후보자로 전주 출신의
천세창 전 특허청 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천 후보자는 지난 1991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특허청 차장과 차관급인 산업부 옴부즈만 등을 지냈습니다.
임용 기간은 2년으로 5년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