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54명 확진...'7일 격리 의무' 4주 연장
500명대를 기록한 지난 15일 이후
나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전주 427명,
익산 184명, 군산 100명입니다.
진안과 무주는 한 자릿수,
나머지 9개 시군은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는
다음 달 20일까지 연장됩니다.
정부는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